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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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괌에 감
지난 1월, 코로나19가 시작되고서는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2020년 초, 가족여행으로 예약했던 다...
12월
곳곳에 보이는 트리와 이웃집 담 넘는 산타 장식으로 느낄 수 있었던 크리스마스 바이브? 아 물론 붕어...
2022 조각들
2023년 1월의 중순을 지나고 있는 지금, 아직 12월 사진(일기)도 정리 못한 마음 한켠이 불편하다. 그래도 ...
Vol 13. 초록이 있는 삶(겨어어어어울, 식물 쇼핑, 에떼떼)
해가 바뀌기 전에 남기고 싶었지만 기어이 해를 넘기고 만 지난 해 연말의 식물 기록. (더그린가든-조인폴...
고도
주말 아침에 종종 찾는 고도 평일에 방문하면 좀더 여유를 갖고 식사가 가능할테지만 여건이 되지 않으니, ...
올해의 마지막 캠핑(부제: 바닷바람의 무서움)
지난달 말에는 서해안으로 올해 마지막 캠핑을 다녀왔다. 작년 겨울, 노루씨와 한달간 목공방에 다닌 적이 ...
11월
#첫째주 들어보기만 했지 내가 겪을 줄은 몰랐던 인스타 계정 차단;;; 뭘 열심히 올리는 계정은 아니지만 ...
충주호캠핑월드
금토일 2박 일정이었던 이번 캠핑 금요일 퇴근 후 늦게 도착해 서둘러 텐트 치고 후다닥 저녁만 먹고 일찍 ...
공주 : 카페 홈바운드(homebound), 두 번째
홈바운드 시리즈의 완결편(?), 카페 홈바운드 체크아웃하고 공주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카페에서의 시간...
공주 홈바운드 스테이 201
301호와 달리 테라스가 없고 침실이 별도로 분리된 201호 넓진 않아도 가구 배치를 이용해 용도별로 공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