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의 짧은 외출들(먹고 다닌 기록들)

2024.12.27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작은 사람과 내가 별개로 존재하게 된지도 벌써 100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꼬맹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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