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작가 단편영화를 보는 느낌

2024.12.27

열 다섯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어 시각장애인인 마사지사로 살게 되면서 겪게된 일화들과 어릴적의 기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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