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오평선의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2024.12.28

한동안 이런저런 일로 경황이 없어 살아지는 대로 살았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가을이 어떻게 갔는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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