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63 아침독서 <생각의 연금술> 다섯쨋날.

2024.12.28

어릴적 시골집 담장이 무너져 내렸을때 아버지께서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반죽해서 벽돌틈 사이을 메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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