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출처
아무튼, 메모 - 정혜윤 (위고, 2020)
한번 읽은 뒤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말이 있다. 보르헤스의 말이다. “우리 인생에는 약간의 좋은 일과 많...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 김성우, 엄기호 (따비, 2020)
리터리시를 논의할 때 중요한 것은,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하느냐, 영상을 봐도 되느냐가 아닙니다. 그 무엇...
킨 - 옥타비아 버틀러 (비채, 2016)
1. 갈무리할 문장은 따로 없지만, 읽는 자체로 재밌는 소설이다. 흑인, 여성이라는 저자의 정체성 때문인지...
공부의 위로 - 곽아람 (민음사, 2022)
저자는 자신이 모범생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90년대 끄트머리 학번인 그에게, 짱돌과 화염병을 들고 가...
[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헌이책장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 김영민 (사회평론, 2019)
김영민 교수의 논어 에세이다. 논어를 현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가 아닌, 논어 그 자체로 해석해보는 책...
2020년 9월 10일 잡담 - 나는 왜 악필인가
# 20200910. 오늘은 발췌 없이 쓰는 행위 자체를 고찰해본다. 나는 왜 악필이지??? 내가 천재라면 악필도 ...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 신예희 (드렁큰에디터, 2020)
소비에 대한 가벼운 에세이다. 전자책으로 200쪽이 채 안되는데, 종이책으로 180쪽이니 판형이 엄청 작은 ...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 거의없다, 왼쪽주머니, 2020
애정해 마지 않는 유튜브 채널인 <영화 걸작선>의 주인장인 ‘거의없다’가 쓴 책이다. 저자는 ‘국...
시하와 칸타의 장 - 이영도, 현대문학, 2020
난 이 책을 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릴 때는 가장 좋아하는 장르문학 작가였는데. 초기작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