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용서의 하나님 - 47

2024.02.21

우리가 우리에게 죄 자은 자를 사하여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 6:12) 용서보다 더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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