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출처
Dilmah - Blackcurrant
오랜만에 차 후기. 일단 마시는 차는 언젠가 후기를 쓰겠다고 사진을 찍어놓긴 한데... 사실 이런 것들은 ...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작년 하반기에 개봉한 것 치곤 꽤나 빨리 넷플에 올라왔다. 1편에 비해 재미있어졌고, 캐릭터가 귀여워졌다...
쟁여두기의 미학(...)
...따윈 없지만, 굳이 장점을 말하면 안심이 된다 정도. 원래도 성격이 뭐가 도중에 떨어지는 것을 별로 좋...
4월 20일 잡담
월요일이 되자마자 잽싸게 피부과로 날았다. 웬만하면 참고 넘기려 했는데... 도저히 그럴 수 있는 수준이 ...
4월 16일 단상
1. 오늘 참 날이 쾌청했다. 따뜻하면서도 적당하게 부는 바람이 누가 뭐라 해도 봄날씨였다. 문득 생각해보...
뮤지컬 로저스 진짜 보고 싶다.. - <호크 아이>
<북 오브 보바 펫> 이후로 보고 있는 디즈니 채널 드라마는 <호크 아이>. 크리스마스 시즌, 이...
<북 오브 보바 펫> 보바 어디 있니 ㅠㅠ 내 목소리 들리니 ㅠㅠ
<스타워즈> 스핀오프니까 싫든 좋든 일단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긴 봤는데... (이런 게 애증...
가볍게 다룬 톨킨옹의 생애 <톨킨>
예전에 2년인가 3년 전에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해서 꽤 기대했었는데 영 흥행이 별로였는지 개봉하지도 않...
후손들의 인력낭비가 매우 심하다...<투모로우 워>
...그 정도면 거의 이디오크러시 수준에 근접하는 후손 님들..(말이 심하다;;;;) 현재는 2022년 겨울, 카타...
비독; 파리의 황제
프랑수와 비독이 파리의 황제라 불렸던 건 유명하지만... 영화는 왜 비독이 파리의 황제라 불리는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