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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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사라질 풍경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산책을 한다. 한 30분 정도 남는 시간에 서둘러 나가서 걷다보면 여러 좋은 곳...
[검도. 791] 모르겠다.
[검도. 791] 모르겠다. 요즘 검도하면서 있는 일이나, 이런 저런 것들, 계고? 모르것다~~ 다 모르것다~ 부...
내가 마지막 손님? [송도 회마실 셀프 수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송도 회마실 셀프 수산 내가 마지막 손님? 이번 글은 조금 아쉬움이 있는 글...
[캠핑.62] 가을 밤? 그냥 주우면 됨. 밤 따러 가는 캠핑
[캠핑. 62] 가을 밤?그냥 주우면 됨. 밤 따러 가는 캠핑 올가을 캠핑은 역시 밤 주우러 갔다. 지난봄에 갔...
[검도. 788] 초보적인 동작들
[검도. 788] 초보적인 동작들. 요즘 영~~ 흥미가 없어지고 있는 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죽도를 바꿔 보...
새로운 무기를 장만했다. [고도강인]
새로운 무기를 장만했다. [고도강인] 요즘 영~~ 검도가 재미없다고 했더니 희준이 형이 장비를 구입해 보다...
군 동기들 만남. (9사단 보수대 6월 모여~)
군 동기들 만남. (9사단 보수대 6월 모여~) 이야.. 이게 얼마 만인가. 9사단 보수대 6월인, 군 동기들이 만...
[검도. 786] 평안하구나...
[검도. 786] 평안하구나... 검도하면서 한번은 오겠지.. 하는 게 온 것 같다. 검도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 ...
이러고 장사한다고? 최악의 칼국수집 식사
아. 장난하나. 이러고 장사한다고? 최악의 칼국수집 식사 참나.. 요즘 창업이 힘들다고 하고, 운영하고 있...
[검도. 783] 으흐흐~
[검도. 783] 으흐흐~ 운동 다녀옴.. 덥다 더워~~ 역시 더우니까. 많이 안 오시네. 작년 8월도 이랬나?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