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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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선정기준 두번째 탈락후기
안녕하세요~걸어서 치킨까지!! 그 동안 20번의 쿠팡체험단 후기를 쓰다가, 2주전 처음으로 블로그에 쿠팡체...
풀무원 바지락 순두부찌개 간편요리
안녕하세요~걸어서 치킨까지!!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있는데, 이럴때 따끈한 국물요리 먹으면 최고입니다. ...
나나샘 똑똑한초등신문2기 스터디 1주차
안녕하세요, 솔솔스터디 유니엄마에요 :) 초등신문 책을 사놓은지는 한참인데, 책장에 꽂아만 놓고 잘 안꺼...
[캐나다 워홀 D+158~160] 또왔다 에메랄드 레이크!
6 Sep 2024 빅토리아 다녀오자마자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놀러갑니다! 차를 렌트한 친구가 에메랄드 레이...
호식이두마리치킨 메뉴 추천 후라이드치킨 기프티콘
안녕하세요~걸어서 치킨까지!! 언젠가 다시 걸어서 치킨을 바꿔 먹을 망고넣은 치킨입니다. 오늘은 댓글부...
[필사] 새들은 우리집에 와서 죽다-류시화
(( 2024.11.19.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나는...
[캐나다 워홀 D+155] 빅토리아 여행-1 (캘거리 빅토리아 직항, 2박3일)
3 Sep 2024 9월 2일이 Labour day(노동절)로 공휴일이었어요. 공휴일에 일하면 페이가 쎄니까 다들 일하...
캐나다택배 우체국 파업으로 불안할 땐 해외특송으로 안전하게!
안녕하세요 여러분 :)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로미입니다. 한국에 있어도 종종 캐나다 사이트들을 들...
[캐나다 워홀 D+156] 빅토리아 여행-2(동네걷기, 판탄앨리, 먼로북스, 크레이그다로치, 로얄비씨뮤지엄)
4 Sep 2024 빅토리아 여행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계획은 없고요, 가보고 싶은 곳들을 구...
[캐나다 워홀 D+157] 빅토리아 여행-3(빅토리아 공항에서 살만한 것)
5 Sep 2024 숙소 체크인 하고 나왔습니다. 조금만 걸어오면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서 좋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