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놓을 용기 , 이성민

2024.12.30

우리말이 존댓말과 반말이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누군가는 위에 있고 누군가는 아래에 있다는걸 의미한다....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