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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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내 것이 아닌 그 땅 위에, 나희덕
말로도 집은 잘 못짓겠다, 나는. 가보지 못할 그 땅 위를 날마다 걷는 꿈은 꾼다. 혹시나? 해도 역시나, 갈...
꽃게와 영화 빠삐용
찌개를 하려고 시장에서 제법 큰, 살아있는 꽃게를 사왔다. 신문지로 싸고 비닐로 싼 꽃게는 냉장고에 넣었...
셀린 송 감독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이런 저런 생각
# 노라 *아서 ☆해성 # 난 그냥 한국에서 온 여자 애잖아 내가 널 사랑하는 걸 잊고 계신가 보다 *안 잊었...
심플하게 산다, 도미니크 로로
옷 네 보자기, 책 마흔 권, 잡동사니 쓰레기 한 봉투를 버렸다. 그리고 신발 한 봉투도. 그랬는데도 집안을...
몸에든 영혼에든 팔할80%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라고 시인은 쓰셨는데 나를 살찌운 건 팔할이 국수다. 요즘 잘가는...
이것은 블루스: 남포동을 시내라고 불렀던 때
제목은 길지만, 말하자면~~ 직장과 친구와의 추억이 구석구석마다 있는, 데이트의 기억도 많이 있던 보수동...
산문기행, 심경호
바다도 산도 휴가도 못간 사람이 옛 어른들의 유산기라도 보면서 선풍기 바람을 쐬면 얼마나 좋으랴 싶었다...
유투브에 빠져서, 차박차박
(*표제 사진 포함하여 모든 사진은 TV로 유툽시청중에 찍어 올렸습니다) 비와 바람 속에서 일상은 무탈하...
추석 앞날
더 현대 서울 현대 백화점 전시관 ALT 1에 "서양 미술 800년 전"을 보러 버스를 타고 가다가 ...
내 그림을 그리고 싶다, munge
단행본 표지, 앨범 재킷에 자신만의 그림을 입혔고 책을 번역하고 쓰는 일도 하는 "munge"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