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출처
카페더팜471 그리고 시민공원
카페와 바깥을 더 즐기려면 언제 한 번 더 와야겠다 싶은 곳. 수암갤러리 + 카페더팜471. 차를 타고 가거나...
그래픽평전 스피노자, 야론 베이커스
그래픽 평전이라는 영역이었기에 스피노자의 일생에 한 걸음 접근을 했다. 한 권을 다 읽었다. "비참...
편지
짧은 낮잠으로 피곤함이 사라졌습니다. 우산을 들고 거리로 나가 아이들과 어른들이 바삐 걸어다니는 땅 위...
[3년 전 오늘]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시몬 베유와 시몬 드 보부아르
'노년'이라 여기고 싶지 않은데, 거리의 쇼윈도우를 지나다보면 웬 나이든 여자가 지나가고 있어...
동사의 맛, 김정선 : 먹고살다 먹여 살리다
먹고살다 먹여 살리다 어느새 쉰을 코앞에 둔 나이가 되었다. 딱히 이뤄 놓은 것도 없이 사십대를 지나게 ...
[2년 전 오늘] D - 2, BTS 리허설DNA
사람 참 마음이 그렇다. 그때는 저 리허설 듣는데도 마음이 붕붕 떠올랐드랬다. 집에 오는 길 내내 나의 운...
밤의 층계, 김행숙
밤의 층계 깊은 밤이란, 빌라 옥상에 세 사람이 달을 보며 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중 한 사람은 어둠과 ...
[2년 전 오늘] 내 것이 아닌 그 땅 위에, 나희덕
말로도 집은 잘 못짓겠다, 나는. 가보지 못할 그 땅 위를 날마다 걷는 꿈은 꾼다. 혹시나? 해도 역시나, 갈...
꽃게와 영화 빠삐용
찌개를 하려고 시장에서 제법 큰, 살아있는 꽃게를 사왔다. 신문지로 싸고 비닐로 싼 꽃게는 냉장고에 넣었...
셀린 송 감독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이런 저런 생각
# 노라 *아서 ☆해성 # 난 그냥 한국에서 온 여자 애잖아 내가 널 사랑하는 걸 잊고 계신가 보다 *안 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