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6] 싱싱한 밀 이삭처럼 : 고흐, 살다 그리다 쓰다 ㅣ열다 - 빈센트 반 고흐 지음 ㅣ 황종민 옮김 ㅣ열림원

2024.12.30

미치광이를 좋아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러나 미치광이 예술가라면... 우리는 이미 그의 삶과 예술 작품...
#싱싱한밀이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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