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출처
[바이올리뷰] 네이버쇼핑 후기 리뷰로 카밀렌60 슈르덴 풋크림 저렴하게 구입하기
안녕하세요. 후기글 작성만으로도 돈 버는 바이올리뷰입니다. 바이올리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
나는 어디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없다
24년 11월 8일(금), 날씨 최고~ 즐거운 수영. 집에 와 모닝 커피 한 잔 마시고 순이 산책. 무슨 영화 볼까 ...
수면 마취에서 갓 깨어난 사람 같음
24년 11월 7일(목), 최저 기온 0도. 히트텍 바지도 입고 외출. 오늘도 수영 너무 즐거웠음. 자유형 배우는 ...
첫 모임을 할 때마다 내 자기소개는 달라진다
24년 11월 6일(수), 아침 기온 3도? 초겨울 맛보기 매일 일기 쓴 지 뭐라도 쓴 지 153일째. 점점 더 귀찮아...
물속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
24년 11월 5일(화), 기온이 뚝 떨어졌다. 오늘은 수영 강습 첫 날. 사실은 두번째 날이다. 강습 등록할 때 ...
화이팅~
24년 11월 4일(월), 가을가을 좋은 날씨 자잘한 집안 일하고 「수능 해킹」 마저 다 읽으려 했는데 다는 못...
이러다 다 죽어..!
24년 11월 3일(일), 가을가을 롤드컵 결승전 보고 늦게 자서 12시쯤 일어남. 점심으로 라면 먹고 스터디카...
나를 취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24년 11월 2일(토) 햇빛 뜨거워 덥다 반팔 날씨 막걸리 & 김치 축제. 내가 좋아하는 둘을 모은 축제. ...
버섯에서 순이 맛 남
24년 11월 1일(금), 가을가을 롤, 돈 정리, 달리기(12km), '동업자의 횡포로' 같은 동네 200m 거...
목표 상실 마치 휴가
24년 10월 31일(목), 가을 날씨 10월 ‘예스 아이 캔’이 끝나고 목표 상실 마치 휴가.. 간만에 롤 많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