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출처
? 선택지,
샐리 루니의 『노멀 피플』에 코넬이 정신상담을 받기 전 설문지를 작성한다. 다음은 설문지에 비관주의 정...
? 갈피
기록하는 인간이 좋은 점은 운이 좋은 어느 날에 뜬금없이 보물 같은 추억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어마어마...
섬에 있는 서점 - 가브리엘 제빈,
아일랜드 서점 앨리스 섬의 유일무이한 순문학 공급처. 1999년 개점. "인간은 섬이 아니다. 한 권의 ...
종이에 손을 베고 - 이해인,
눈부시게 아름다운 흰 종이에 손을 베었다. 종이가 나의 손을 살짝 스쳐간 것뿐인데도 피가 나다니 쓰라리...
오, 윌리엄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우리는 모두 신화이며, 신비롭다 우리는 모두 미스터리다, 그게 내가 하려는 말이다. 아마도 이것이 내가 ...
하고 싶은 것과 해야 되는 것 사이,
풍성한 독서 생활을 하고 싶어서 작년부터 북클럽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작가들을 만날 수 있었...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 배수아
어느 날 누구도 알지 못하는 새에 창백한 벚꽃이 피고 봄이 와버리는 것처럼 삶을 묘사할 때 어둠밖에 없을...
봉우리,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해...
인플루언서,
어느 날, 노트북에서 책 한 권을 검색한다. 아마 최은영 님의 『밝은 밤』이었을 것이다. 수많은 인플루언...
읽고 있는 책들,
지난 주말 도서관에서 빌린 책과 이달책 8호 책과 독파하고 있는 책과 읽고 싶어 사둔 책들을 책상 위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