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도서 감수성을 깨는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 리뷰

2024.12.31

인문학 도서 『책은 도끼다』 너무 강열하다. 도서 제목을 이해하려면 프란츠 카프카의 &quot;책은 얼어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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