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8일의 기록; 살인의 문@히가시노 게이고

2024.12.31

우리는 저마다 하나의 섬처럼 우뚝 서 있는 거라 생각하지만 그 섬도 심해 그 어딘가 하나의 가지에서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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