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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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3] 깜깜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 문득 생각나는 '가난한 사랑 노래'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장성 백암리] 동산 커피 / 풍미 가득한 소금 빵을 찾는다면 동산으로
동산 커피 우리 여인천하 팸 해장을 야무지게 하고 후식은 역시 커피~를 외치며 이동한 카페 입니다 칼국수...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고창 '밀터해물칼국수'
밀터해물칼국수 보통은 jj와 드라이브 겸 '장성호 수변길'을 걷고 나서 가는 저만의 맛집인데 오...
[에세이 2] 꼬막 알바 해보셨어요? 화끈한 금액 당일 지급, 더 화끈하게 모십니다!
손가락 사이로 스치는 시원한 감촉의 바람이 잦아들고 어느새 땀방울 만들어 내는 뜨거운 열기만이 남았을 ...
[에세이 1] 성적 취향은 존중하지만, 알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1. 부모님과 함께 사는 시간이 지나고 혼자만의 삶을 꾸려 나가기 시작할 때 모든 문제들은 시작되기 마련...
[공지] 누군가 여기 살고 있어요, 소설 같은 에세이
안녕하세요 헬로그린입니다. 이것저것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내 글을 쓰고자 하는 생각으로 ...
현지인 맛집 태안에서 육짬뽕이 가장 맛있는 '반도 식당'
반도 식당 아무래도 태안을 왔으면 게국지랑 바지락칼국수를 먹어줘야 순리인 듯 한뎁 저는 그냥 저만의 길...
[태안 원북면] 포리뉴 / 커피 마시며 바라보는 바다가 너무 맛있는 카페
포리뉴 바닷가 근처 여행을 왔다면 모름지기 바다가 보이는 카페는 들려줘야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가게 된 ...
태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게국지 맛집 '딴뚝 통나무집 식당'
딴뚝 통나무집 식당 태안 맛집을 검색하니 게국지를 꼭 먹어야 하는 통과의례가 있는 듯하여 검색해서 다녀...
[국내/소설] 셰이커_ 이희영
셰이커 그 말이 사실일지도 모를 테니까. 녀석이 지금도 살아 있다면, 그때도 그녀의 옆에 있는 사람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