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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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12] 호박무침, 어제 먹은 점심의 반찬이었다.
호박무침, 어제 먹은 점심의 반찬이었다. 내가 호박무침을 먹지 않는 건 그 속에 담긴 씁쓸한 두려움 때문...
[가평 승안리] 카페 목련 / 슈페너 맛집, 목련나무가 반겨주는 카페
카페 목련 이번 여름휴가는 가평으로 다녀온 우리 도비주장 재밌게 놀았으면 맛난 걸 먹어줘야 인지상정 검...
[에세이 11] 도깨비 터에서 살았던 어린 날, 지금은 무당집이 되어 있었다.
도깨비 터란,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한국의 미신 중 하나로, 도깨비나 지박령이 있는 터를 말한다. 도...
[공지] 10주 차 에세이, 오늘은 한 주 쉬어갑니다.
10주 차 그래도 누락하지 않고 에세이를 나름 써 내려갔습니다. 오늘은 10주를 돌아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
[에세이 10] 한 입 딱 떠먹고 텁텁함은 다 까먹고~ 무더운 한 여름엔 빙수 있는 이곳이 파라다이스
수다쟁이 얼음들이 와글와글 갈아지고, 연유, 떡, 팥들이 환호성 지르며 갈아진 얼음 위로 뛰어들 때 내 위...
[에세이 9]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에서 내 동생을 맡고 있습니다.
이미 중년의 남자이지만 어디에서 그렇게 멋들어진 파마를 했냐며, 여전히 질문 공세를 받는 아빠였다. 타...
[에세이 8] 기축 일주 여자가 말하는, 기운은 잘 느끼면서 사주는 안 믿는 이야기
[기축 일주는 일지에 묘지를 두어서 꿈이 잘 맞는다든지 영감이 뛰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사주(설계도면)이...
순천 팔마 실내 수영장에서 자유수영, 원정 수영 후기
오랜만에 순천 본가에 내려간 김에 엄마랑 다녀온 순천 팔마 실내 체육관 원정 수영 후기입니다. 팔마실내...
[에세이 7] 수영 초급반이 세 번째, 프리다이빙도 배웠지만, 물 공포증은 여전합니다.
이십 대의 끝자락이었다. 이렇게 말하니 나이를 많이 먹은 듯하지만 불과 얼마 전의 이야기라고 하자. 아무...
[국외/에세이] 멀어질수록 행복해진다_ 쓰루미 와타루
멀어질수록 행복해진다 모두와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은 확실한 가치가 있다. 즉, '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