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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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Growth Theory | 태양물고기와 라이프리뷰
소녀와 개복치, 그리고 작고 낡은 요트가 함께하는 장대한 여정의 이야기이자 여정의 전과정에서 만나게 되...
김연수의 플레이리스트 - 내가 좋아하는 것 | 아쉬움 속에 남긴 것
집에서 꽤 거리가 먼 곳이라 참석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부랴부랴 갔다. 그래도 들으면 뭔가 남는 게 ...
류승완 – 베테랑2 | 좋은 질문을 던지고 수습하지 못한 대답
같은 영화를 자주 보지 않는 편인데 <베테랑1>은 여러 번 봤다.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유쾌함을 담고...
송민주 – 인간고해 | 청춘의 빛나는 순간
외대 연극회에서 신입생 워크숍을 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관람하러 갔다. 특별한 연고가 있지는 않지만, 집...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 다들 지지 마시길 (with 장류진 작가, 스텔라장) | 설렘 속에 도사린 아쉬움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진행된 인문학 콘서트에 다녀왔다. 이미 매진된 뒤에 정보를 알아서 몇 번이고 접속해 ...
미야시타 나츠 – 기쁨의 노래 | 진심을 다해 나를 위해 노래하자
밀리의 서재에서 서비스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알림을 받았다. 그중에서 눈길을 끈 책이 <기쁨의 ...
한지원 - 그 여름 | 묵묵히 곁을 지켜준다는 것
평소에 좋아하던 최은영 작가의 단편소설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내게 무해한 사람>에 실린 ...
오만석 – 설흔 | 좋은 거 반, 나쁜 거 반
오랜만에 애매모호한 작품을 만났다. 한예종 소속 돌곶이 극단에서 올리는 <설흔>은 내게 그렇게 다...
요시모토 바나나 - 꿈에 대하여 | 다시 만난 그녀에게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를 꼽으라면 '요시모토 바나나'가 늘 맨 위...
M. 나이트 샤말란 - 글래스 | 새로운 시대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처절한 몸짓
영화를 보고 나서야 3부작으로 이어지는 작품이라는 걸 알았다. 전작은 <언브레이커블>과 <23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