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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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보내며.
4월 30일. 4월의 마지막이면서 5월의 시작 전에 다시 항우울제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약의 도움을 받는...
2024년 1월 첫째주 주간일기 : 순천 빵투어 후기
2024년 첫 업무일지 시작. 어떤 것이든 시작에는 빅뱅이 생각나는 폭발 아이콘 써줘야지. 아이패드 일기장...
좋아하는 영화
영화 3편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보겠냐는 질문에 떠오른 세가지 작품. 나는 현실에 있을만한 소...
2023년 마지막 주간일기
2023년 마지막 주간일기는 올림픽공원 수영장 풍경으로 시작! 6시반에 졸린 눈을 비벼가며 수영장엘 가면, ...
벌써 지친 2024.
유독 지치는날이라 블로그로 힘듦을 토해내본다. 새해가 되고서 머릿속에 이것저것 생각들이 유유히 흘러다...
2023.12.30일의 행복기록
김지선의 모닝페이지 글 발췌. 2023년의 마지막 토요일. 왜 이리 기분이 좋지? 푹 자서 인가? 자고 일어났...
오랫만에 주간일기
오랫만에 주간일상 쓰고 싶어서 찾아옴. 30분이상 공들이지 않는다를 목표로 회의실에서 찍힌 내 발 사진으...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23년 12월 12일 읽음. ✍? 트레바리 두번째 책. 친구들에게 말하니 올해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고 추천...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내년엔 더 많이 써야짓
주말 연남동,연희동 마실
아주 오랫만에 #연남동 . 어찌저찌 하다보니 서울 동쪽 끝에 살게 된 이후로는 자연스레 발이 끊긴 곳.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