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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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죽음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 나주영
책표지에 적힌 소제목 'Mortui Vivos Docent'는 죽은 자가 산 자를 가르친다라는 뜻으로 모 ...
우리집을 찾아서 <경우없는 세계>- 백온유
명절에는 떨어져 지내는 가족도 모여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된다. 가족이 모인다고 다 행복해지는 것도 아...
후회는 됐고 다시 걸어가기 <모던하트>- 정아은
결혼은 통과의례의 필수항목이 아니라 선택이 되었다. 2023년 20~39세 남녀 18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
우리편은 누구인가 <밤이 오면 우리는> - 정보라
같은 편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언어, 국적, 성별, 하물며 생물종이 같다고 한편이라 볼 수 없다. 사람은 ...
최소한의 다정함 <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뉴스를 보면 온오프를 막론하고 폭력이 난무해 세상이 무섭다는 얘기가 절로 나온다. 앞에서는 상냥한 척 ...
배우고 알며 사랑하는 삶 <최재천의 공부>
이름 석자 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이야기꾼인 최재천 교수는 그 자체로 브랜드다. 덕분에 그의 이름을 달...
살아있는 존재의 자격<어떤 호소의 말들> - 최은숙
최근 뉴스를 보면 어쩐지 인권을 얘기하는 것조차 사치가 된 듯하다. 정부나 공공기관이 사회적 약자나 평...
특성화고 사회초년생의 꿈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 은유
올해도 19살 노동자의 노트 속 이루지 못한 목표 리스트는 사람들을 울렸다.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제지공...
여성 서사 드라마 같은 <세상 끝 작은 독서모임> - 프리다 쉬베크
무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름. 그래서 스웨덴 유셰르라는 작은 마을의 '책이 있는 b&am...
인간으로 태어나 왜 새우등으로 사는가<상체 밸런스 리셋>
평온한 일상이 깨지며 부상이 생겼다. 아니면 그 반대인가. 그 바람에 내 몸에 어깨가 있었고 그것이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