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 깜깜한 방안 어둠속에서 끄적이는 준이맘일상

2025.01.02

1월, 지독했던 몸살감기가 가고 벌써 2월, 3월.. 시간 참 빠르다 2023년의 마지막 밤 여전히 밤에 혼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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