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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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감사일기 (852)
가지고 있던 캘리그라피 책갈피 재료들을 모두 그림을 그리고 문구를 써 놓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선물...
12월18일 감사일기 (851)
수술실에서 마취 때문에 당황하고 두려웠지만 잘 견딘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병을 오래 두어 상태가 많...
블랙야크 명산100 플러스 - 경기 광교산 시루봉 최단코스
2021년 분명 광교산을 갔었는데 인증이 안되어 있다. 수지에 성당 뒤쪽으로 올라갔었는데 인증 사진 올리는...
[1년 전 오늘]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정진근 옮김. 전홍준 감수
바람이분다,살아봐야겠다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송년회 - 광교 한정식 거궁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모임은 대부분 수원 시청 인계동 부근에서 있었는데 이 번엔 광교 한정식 집에서 한다...
12월17일 감사일기 (850)
병원 저녁밥이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잡채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월16일 감사일기 (849)
폭설로 인한 시골집 옥상 지붕붕괴 철거작업 및 누수로 인한 도배
이 번 폭설로 인해 옥상 지붕이 주저앉았다. 인테리어 사장님께 옥상 지붕좀 봐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사장...
12월15일 감사일기 (848)
계단 매트를 제 자리를 찾아 깔아놓을 수 있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병원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월14일 감사일기 (847)
계단 매트를 빨아서 마르게 욕실에 걸쳐 놓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로봇청소기가 집안 청소를 깨끗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