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옴니230. 확신의 냄새 없는 청정 난로. 상부망 추가 강추 (feat. 버림받은 파세코)

2025.01.03

파세코 사용 후기 아글과 짝꿍의 첫 난로는 파세코다. 하양이 파세코. 처음엔 파세코가 내뿜는 예쁜 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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