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기념 혼자 새해 알차게 보내기 (서촌 보안스테이 북스테이/책 흐르는 강물처럼/추모)

2025.01.03

2025년이라는 해가 올 수 있나..? ㅋㅋㅋㅋ 시간이 어이없도록 빠르다. 28살의 새해는 의미가 다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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