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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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3] 착각
<착각> 마음이 심란해서 모든 일을 잠시 중단하고 산으로 갔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천천히 걸으며 뒤...
[100-52] 왜 달리지 않을까?
달리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걷는 건 좋아한다. 달리기를 못해서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니다. 나는 달리기를 ...
[100-51] 서로에게 그런 사람이 되길
남편과 아내 아내와 남편 엄마와 딸 아빠와 딸 언니와 여동생 누나와 남동생 그렇게 우리는 각자 자기앞에 ...
[100-50]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주고 싶은가?
좋은태도 성실함 끈기 근면 인내 이런게 아주 중요하고 그것만 갖고 있어도 어마어마한 자산을 가진 사람이...
[100-49] 엄마가 답지다.
일요일 늦은 오후. 날씨가 흐리다. 초저녁부터 스르르 졸음이 밀려온다. 집에 있으면 꾸벅꾸벅 졸고 있을 ...
[100-48] 생일주간 시작
생일주간 시작~ 딸이 기억하고 딸이 생일선물을 준비하는 아빠생일 참 좋구나. 생일은 며칠 남았지만 아빠...
[100-47]고마운 사람
<고마운 사람> 너무나 순수해서 속이 너무 투명해서 그녀의 미소와 말 속에 내가 그대로 보인다. 만...
[100-46] 추억이 아닌 현재
시골 2. 여덟 명의 발자국이 쉴 새 없이 움직였던 넓은 마당. 마당 위를 밟고 뛰던 발자국들이 점점 자라면...
[100-45] 채식주의자 청소년이 읽어도 될까? 안될까?
우연히 인스타에서 내가 오랫동안 살았던 곳에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의 선정성 관련 문의가 한...
[100-44] 간사한마음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창문을 활짝 열고 쿰쿰한 된장찌개향을 내보낸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