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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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주차 ~ 6월 1주까지(1) 공주 출장가고 먹고 쉬고...!
-늘 하는 말이지만 참 잘쓴다 ^^ 내가 월요일에 욕하면서도 출근하는 이유....ㅜㅋㅋ -생애 두번째 기름막...
2024 년 5월 4주차 일기
-안 미루고 쓰니까 사진이 갱장히 썽에 안차지만 ㅋㅋ 그래도 써본다. 늦은 점심을 먹어서 저녁밥 생각이 ...
2024년 5월 드디어 맞게 쓰는 현생일기 ㅋㅋ
이렇게 흐르는 시간에 맞게 써본적이 얼마던가. 일요일 낮잠이 오지 않는 기념으로 써보려한다. -진짜 잘쓴...
2024년 4월 봄이 왔었다 -2부-(5월 첫번째 주 오늘 사진까지)
-자주가더 식당앞 나무밭에 흰꽃이 피었다 단 2주만에 이렇게 이쁘게 피다니 (사진은 어둡네 , 아이폰 뭐하...
2024년 4월 봄이 왔었다 -1부-
-아 놔 왜 거기 아래 있니 이렇게 천원씩 되어 날 계속 긁게 만드는 마성의 긁는 복권... (요즘 유일한 취...
오랜만에 써보는 춘천 카페. 한옥 카페. 신북커피 리뷰
정말 오랜만에 미먼도 없고 날씨도 좋아서 춘천으로 당일치기여행 가보기로 함. 사실 닭갈비를 목적으로 간...
2024년 3월 중순~말 일기 (소식한다는 사람은 어디에..먹기만 한거같네)
-연차는 역시 월요일에 내는게 좋은듯. 고향집 갔다가 집으로 돌아올때 동네 있는 소녀상앞을 지나게 되는...
2024년 2월말~3월 초 일기(인생은 여행인가. 노세노세 (째금이라도)젊어서 노세~대구가고 남원가고 성주가고) 말 많은 일기.
-친구말이 맞았다 벌써 2월이야, 이러다 곧 추석이라고. 뭐야 뭐그렇게 극단적이여~ - 천천히 가라고 일부...
2024년 2월 일상 이야기 (조금 신났던 2월)
-참 사람이란 웃긴다 그게 뭐라고 갑자기 카메라 꺼내서 춤을 췄네... ㅋㅋ 브이로그 찍으면 저런 느낌일까...
2024년 1월 말 이야기. 사람은 다 때가 있다.
-영국 출장을 다녀온 임원분이 사오신 초콜릿 비스킷. 여러가지 사오셔서 다들 나눠먹고 그중 하나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