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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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0주~34주] 출산휴가 땡기길 잘했네
이제 임신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병원 갈 때마다 아기 크기가 크다는 이야기를 계속 듣기도 했고, 배가 점...
6월 마지막주 포토덤프
블로그 챌린지가 또 돌아왔네? 안하려고 하다가 스티커가 탐나서 참여한다. 과연 완주할 수 있을까?(지금까...
임신 중기엔 뭘 만들었나 2
정리해놓고 보니 뭘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놓았나 싶다.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면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
임신 중기엔 뭘 만들었나 1
요즘 퇴근하고 간단하게 집안일 하고 나면 일찍 잠들거나, 뜨개질 또는 미싱을 돌리거나 하는 일상의 반복...
[임신 27주~29주] 근황과 태몽, 당근당근
다른 건 26주까지의 증상과 비슷한데 이제는 배를 살짝만 눌려도 괴롭다. 주차선이 좁게 그려진 주차장은 ...
24년 봄의 장미들
봄이 되니까 블로그 이웃 새글로 장미 소식이 아주 많이 보이는데 강원도는 장미가 항상 늦게 피기 시작하...
휴일의 태교 미싱
출산 예정일이 이제 100일도 안남았다. 원래 이렇게 빨리 다가오나?? 아기 물건들은 진짜 너~무 비싼데 그...
[임신 24주~26주] 공포의 임당 검사 - 재검사
24주차였던 4월 말부터 26주차인 지금까지의 기록. 아래쪽 갈비뼈 쪽에 통증이 있다. 흉통이 넓어지는 느낌...
[구옥 매니아의 내 집을 찾아서] -3-실내흡연한 집은 진짜 아니다
세 번째 집은 두 번째로 본 집 바로 다음에 이어서 봤다. 44평 1000/55 빌라 4층 / 엘리베이터 없음 방4 / ...
임신 23주까지의 기록
3월까지 편도 1시간 거리 장거리 출퇴근을 하다 보니 이게 임신해서 피곤한 것인가 아니면 갑자기 9 to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