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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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향덕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나 ?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어봤는데요, 사실 열어놓고 아직 시작도 못한 카테고리가 많지만서도...ㅎㅎ 이 카테...
2023.11.06. Tom Ford_White Suede [톰포드_화이트 스웨이드]
236일차 오뿌는 톰포드의 화이트 스웨이드입니다. 그 유명한 톰포드의 화스 ! 향린이 극초반 시절에 처음 ...
2023.11.05. Altaia_By Any Other Name [알타이아_바이애니아더네임]
235일차 오뿌는 알타이아의 바이 애니 아더 네임입니다. 어제의 수틸레사에 이은 샴푸향 바이브네요. 어제...
2023.11.02. L'Artisan Parfumeur_Noir Exquis [라티잔_느와 엑스뀌즈]
232일차 오뿌는 라티잔 파퓨머의 느와르 엑스퀴즈입니다. 어째 요즘 1일 1향이 조금씩 밀리는 것 같은데......
2023.11.03. Regime des Fleurs_Himitsu [레짐 데 플뢰르_히미츠]
233일차 오뿌는 레짐 데 플뢰르의 히미츠입니다. '폭닥폭닥함'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향입...
2023.11.04. Loewe_Aire Sutileza [로에베_수틸레사]
234일차 오뿌는 로에베의 아이레 수틸레사입니다. 상콤한 오렌지, 자몽스러운 향이 싱그럽게 납니다. 쨍한 ...
2023.10.31. Nest_Black Tulip [네스트_블랙튤립]
230일차 오뿌는 네스트의 블랙튤립입니다. 아주 강력한 달콤함으로 시작합니다. 약간의 점도가 느껴지는 달...
2023.11.01. Maison Margiela_By the Fireplace [마르지엘라_바이더파이어플레이스]
231일차 오뿌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의 바이더파이어플레이스 / 바파플입니다. 예전에 처음 시향했을 때에...
2023.10.30. Shay & Blue_Black Tulip [셰이앤블루_블랙튤립]
229일차 오뿌는 셰이앤블루의 블랙튤립입니다. 달콤한 아이들용 치약 ...? 아주 달콤한 베리의 느낌입니다....
2023.10.29. Shay & Blue_Blood Oranges [셰이앤블루_블러드 오렌지]
228일차 오뿌는 셰이앤블루의 블러드오렌지입니다. 오렌지 중에서도 블러드 오렌지인만큼 뭔가 확실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