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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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Serge Lutens_Ambre Sultan [세르주루텐_앰버술탄]
251일차 오뿌는 제 최애 하우스, 세르주루텐의 앰버술탄입니다. 새콤한 느낌과 함께 세르주 특유의 스파이...
2023.12.20. Une Nuit Nomade_Love at First Sight [윈느뉘노마드_러브앳퍼스트사이트]
250일차 오뿌는 윈느 뉘 노마드의 러브 앳 퍼스트 사이트입니다. 여리여리하면서도 풍성한 라일락 향으로 ...
2023.12.19. Atelier Cologne_Iris Rebelle [아틀리에 코롱_아이리스 리벨]
249일차 오뿌는 아틀리에 코롱의 아이리스 리벨입니다. 분명히 텁텁한 아이리스로 시작은 하지만, 시트러스...
2023.12.15. Sisley_L'Eau Revee D'Hubert [시슬리_로 레베 뒤베르]
248일차 오뿌는 시슬리의 로 레베 뒤베르입니다. 상큼한 풀 냄새와 함께 약간은 끈적한 허벌함이 느껴집니...
2023.12.14. Fresh_Hesperides [프레쉬_헤스페리데스]
247일차 오뿌는 프레쉬의 헤스페리데스입니다. 시원하면서도 라이트한 자몽의 상큼함으로 시작합니다. 시트...
2023.12.13. Byredo_Slow Dance [바이레도_슬로우댄스]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이에요 ! 이것저것 일을 벌이고 나니 하는 것에 비해 정신만 없네요 ? ㅋㅋㅋ 아직...
2023.11.24. Goutal Paris_Tenue de Soiree [구딸_떼뉴드스와레]
245일차 오뿌는 구딸 파리의 떼뉴 드 스와레입니다. 잼처럼 진득하면서도 향긋한 베리의 느낌이 먼저 반겨...
2023.11.22. The Different Company_De Bachmakov [더디퍼런트컴퍼니_드바흐마코프]
243일차 오뿌는 TDC의 드바흐마코프입니다. 분명 그린그린한 향인데, 평소 자주 접하던 그린그린한 향 ...
2023.11.23. Hermes_Un Jardin Sur La Lagune
244일차 오뿌는 에르메스의 운자르뎅 수르 라 라군입니다. 시원하면서도 약간의 짭쪼름함이 느껴지는 바다...
2023.11.21. Arabian Oud_Asalat Al Musk [아라비안오우드_앗살랏 알 머스크]
242일차 오뿌는 아라비안 오우드의 앗살라 알 머스크 입니다. 굉장히 포근하고 폭닥폭닥할 것 같은 뽀오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