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출처
체험
새벽 2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역시 깊은 잠은 못자는 것 같더군요.계속해서 비몽사몽 이상한 꿈만 ...
팜 랜드 꽃구경과 동물들(평택)
2024.10.9 딸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좋다. 엄마와 단 둘이서 야유회(꽃구경)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침...
회상 그리고 아픔
이산가족과 같이 난 고아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 집사람은 "형제간의 의를 끊으려고 작...
동창회
2024년 10월3일은 우리 전주성심여고 동창회 날입니다. 고교 졸업식에서 교장선생님 말씀에서 기억나는 말...
카드값? 대신 큰돈 받고!
카드값 갚으러 갔다가 로또가 당첨된 기분입니다. 어제는 남편 프란치스코의 카드값을 갚으러 은행에 갔어...
갈등
우리가족에겐, 그러니까 가족이래 봐야 우리집은 작은 집이고 흑석동에 형 집, 이렇게 두형제 뿐이니 단촐...
흐르는 세월
봄에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었습니다. 이럭저럭 나름대로 요령도 생기고 방법...
2002년 월드컵 이후. 장애인 진단
월드컵 축구의 뜨거운 함성과 더불어 경기도 반짝반짝 살아나는 듯 했었죠. 그러고는 계속 조금씩 주저앉는...
이사와 함께 지나간 날들
그러던 와중에 아들이 군에서 제대를 하게 되었고, 딸은 수원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디. 할 수 없이 우...
가게 개업
이렇게 되기까지 혼자만의 노력과 판단만으로는 도저히 이루어 질 수없는 신비스러운 큰 힘, 역시 인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