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더니 입술이 찢어졌고 뜨거운 차가 맛있어졌다. 가을이었다.

2025.01.05

8월이 벌써 다 갔다구? 귀여운 두두로 시작해봅니다. 블로그에 항상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벌써 **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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