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하인리히 뵐著 / 홍성광譯 / 열린책들 / 262p.

2024.02.23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이런 소설이다 첫째, ‘소리’와 ‘냄새’가 가득한 소설이다 고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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