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선재도를 지나 영흥도에서 맛본 바삭한 파전에 깔끔한 칼국수까지

2025.01.08

안녕하세요? 먹는것에 진심인 호사가입니다. 지난 주말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서울 근교로 콧바람을 좀 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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