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출처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열번째
의도했던건 아닌데 엄마랑 점심을 먹고 자연스럽게 카페를 가게 됐다. 생긴지 얼마 안된 요즘 유행하는 대...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아홉번째
아무것도 안하기 국민취업제도 상담을 받고 와서 원래는 내일배움카드로 학원을 다닐 예정이었는데 학원 개...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여덟번째
공무직 시험을 경험하고 갑자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태가 되었다. 아르바이트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이...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일곱번째
인터넷으로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을 유투브나 블로그나 정보는 많이 찾아보고 있지만 막상 내가 해보자니 쉽...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여섯번째
공무직 인적성 결과 역시 떨어졌다. 아침부터 두근두근 하며 결과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속 새로고침 반복...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다섯번째
공무직 인적성 시험을 드디어 봤다. 인생 처음으로 보는 말로만 듣던 인적성 시험이였다. 집에 있던 NCS...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네번째
최대한 미룰 수 있으면 미루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가 되어야만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 좋...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세번째
공공기관 공무직에 도전해 보려고 서류는 넣었는데 인적성을 간과하고 있었다. 이렇게 똥멍충이 일수가 있...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두번째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 찾기 "나는 혼자 일하고 싶다" 도서관에서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된 ...
일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은 전업맘의 이야기_첫번째
아이가 벌써 7살이 되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다. 이쯤되면 나는 멋진 워킹맘 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