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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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서평] 삶이 흐르는 대로
안녕하세요! 책 읽는 안전관리자 안전하는 아저씨 입니다^^ 삶의 끝자락에 서게 되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
순간을 소중히, 원없이 행복하기 [삶이 흐르는 대로, 해들리 블라호스]
저자가 호스피스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은 다양한 연령대와 가지각색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진주 평거동 강씨목삼 구워주는 고기집 공영주차장 주차비 지원
평거동 행정복지센터 바로 맞은편에 고기집이 새로 생겼어요 초전동에서 유명했었는데 여기로 옮겼나봐요 ...
베트남 사파 함롱전망대 가는길 길잃어도 괜찮아
사파에 도착해서 동생은 너무 피곤하다며 대실을 해서 쉬겠다고 했는데 나는 피곤하지않고 머무르는 시간안...
삶이 흐르는 대로 - 해들리 블라호스
호스피스 간호사인 작가님이 환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여정을 그린 에세이이다. 호스피스 간호사란 죽음을 ...
부산 피에프창 신세계센텀시티점 3층 메뉴 추천 치킨 레터스랩
부산에 전시회 구경갈일이 있어서 벡스코 간 김에 들려본 피에프창 신세계센텀시티점 예약보다 이른시간에 ...
(서평) 삶이 흐르는 대로 -해들리 블라호스 지음
죽어 가는 사람을 지켜 본다는 건 어떤 심정일까? 지금껏 경험한 적이 없어서 감히 짐작조차 되질 않는다. ...
<삶이 흐르는 대로> 깊이 사랑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자 해들리 블라호스는 호스피스 간호사이다. 22세에 일을 시작해 현재 9년 차 간호사이자, 세 아이의 엄...
더 이상 죽음이 무섭지 않다 | 삶이 흐르는 대로
삶이 흐르는 대로 <삶이 흐르는 대로>는 어린 나이에 호스피스 간호사가 된 해들리 블라호스가 9년 ...
삶이 흐르는 대로
삶이 흐르는 대로 영원하지 않은 인생의 항로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해들리 블라호스 지음 / 고건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