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흐르는 대로>를 읽고 : 저마다 누군가의 사랑이었음을

2025.01.09

흠.. 나하고는 성향쪽으로는 안 맞는 책이지만 정말 좋은 책이였어요. 빠르게 반납해야 하는게 아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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