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출처
시간이 주는 위로
요즘은 시간과의 전쟁이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바쁘게 보내다 보면 정작 해야 할 일을 놓치기 일...
엄마의 1주기
14일은 엄마의 1주기였다.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났다니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했던 순간. 가...
기분에 굴복하지 말자
주님은 나의 최고봉으로 묵상을 하다 문득 옛일이 떠올랐다. 주일예배 반주, 주일학교 예배 반주 청년부 찬...
고난, 감사, 깨달음
나에게 힘든 일이 닥치면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냐며 모든 상황을 부정하고 비난하던 시절이 있었다. ...
소신 있게 살아가자
몇 주 동안 아주 깊은 고민에 빠져 결정해야 할 일이 있었다. 아이의 일이었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해야 할...
귀여움 한도 초과 ?
널 어쩌면 좋을까? 너무너무 귀여운 둘째?? 잘 웃어서 이쁜 너❤️ 엎드려서 장난감도 제법 가지고 ...
푸른 하늘 그리고 나무, 숲
나는 스트레스가 생길 때 하늘을 쳐다보는 습관이 있다. 파랗고 넓은 하늘과 밤하늘의 별을 보면 순간적인 ...
100점짜리 엄마
요 며칠 깊이 생각했어야 했던 일이 있었다. 아이 문제이다 보니 마음이 참 쉽지 않더라~ 주저리주저리 다 ...
스틸그린 (STILL GREEN)
상미상입니다 :-) 강릉에 제철 요리 식당이 있는 거 아시나요? 바로 스틸그린이란 곳인데요, 사실 저희 아...
형제 :-)
결혼하고 자녀계획을 세웠을 때 두 명 정도 낳아 기르면 좋겠다 했었는데, 막상 낳아 길러보니 녹록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