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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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
3월 27..아니 28일 바쁜 3월이 갔으면 하지만, 아쉬움으로 잡고있는 싸늘함. 언제부터인가 우리 아이들은 ...
달려가 봅시다!!
3월 26일 화요일. 봄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겨울의 마지막 몸부림. 2008년의 내 아이들과 함께 달리기 대...
경쟁과 나눔
3월 25일 월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가 생각나지만 약간은 쌀쌀한 봄눈 전야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하는 ...
벌써 금요일.
2013 . 3. 21 금요일 하늘에 비가오는지 흐린지 올려다볼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쁜 봄날씨 오늘 갑작스런 보...
2013년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며.
3월 20일 수요일, 바람이 찬 그러나 겨울처럼 차갑지&nbs...
나의 친구같은 녀석들과.
언제나 시간이 고정되어있는 나의 일상에서는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알길이 없...
오늘부터 다시..시작이야
2012 3 2 모든 선생님들이 그럴 것이다.. 늘 봐 오던 아이...
오랜만에 글을 쓰다..
2010년 11월 16일.. 이제 겨울인 것은 확실하다.. 지금 발이 무척 시리니까..ㅋ 어...
4월 24일 얼큰선생 장가간답니다..
요즘 웬지 정신없고, 바쁘고, 넋이 나간 이유는 모두 결혼 준비 때문이랍니다.. 4월 24일.. 장가가...
아이들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자라는 것이 확실한 것같습니다.
2010. 2. 21. 이별을 시간을 가지기엔 너무도 놀러가기 좋은 날.. 사년전 아이들과 부모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