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출처
다카마쓰 4
긴긴 겨울밤, 종종 생각나는 우동 습기 가득한 포장마차, 쑥갓 두어줄기 툭 올라간 자태, 노란 단무지. 먹...
다카마쓰 3
무척 작은 숙소에 머물고 있다. 방도 작고, 화장실도 작고, 티비도 작고, 냉장고도 작다. 침대도 작다. 더...
다카마쓰 2
딱 한 군데 가야지 생각한 곳이 있었다. 나오시마 섬에 있는 이우환 미술관 잘 모르지만 이름은 알고, 작품...
다카마쓰 1
+ 여행 가고싶어 스카이스캐너를 뒤적거리다 만난 ‘다카마쓰’ 두 사람 왕복 금액이 22만원. 결제 + 제주...
비야비야 - 바느질 기록
사진첩에 차곡차곡 쌓인 그간 만든 것 들 . . 모든 원단들의 조각들. 소중하다. 허나 피드색 자투리들은 더...
나날들
사진 털며 보는 나날들. 언제나처럼 규칙적인 생활 유지 일어나 밥먹고, 에옹거리다 밥먹고, 낮잠 자고, 산...
웰컴, 왕뚜
집 주차장에서 밥 먹는 고양이가 4마리에서 5마리가 되었다. 그간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같은 고양이들이 여...
꼬닥꼬닥 만든 것들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사다리꼴로 재단된 피드색 조각들을 죄다 쓰고 찐한 색감 몇 장 ...
동백씨 수확의 계절
+ 여름 지나 가을이구나 싶었는데 다시 덥고, 반팔 입고 땀 흘린 낮이 무색하게 저녁엔 솜이불을 끌어당기...
굿바이 점심
2년 넘게 다닌 요가원 사람들 몇몇과 점심을 먹었다. 그저 가볍게 인사만 나누다 처음으로 마주 앉아 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