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수다, 김장, 늙어간다는것

2025.01.10

너무나 감격스러워 일기를 안 쓸 수가 없다. 김장을 했다. 내가! 내 집에서! 물론 절인 배추에 어머님이 준...
#새해,#복,#김장,#나이,#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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