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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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밍밍의 즐거운 공간
[영화]더 미드와이프
3월 끝자락 마지막 겨울을 예쁘게 뽐내었다.
호지티 라떼가 없어졌다. 더 이상 스타벅스에 갈 일이 드물 것 같다. 대신해 차이 티 라떼에 우유 대신 두...
좋았던 감정
첫 번째. 꼭 가보고 싶던 미술관이 있었다. 나라의 수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에 위치한 미술관이었으...
생각을 좀 정리하면 다음 생각을 넣을 공간이 생겨. 마치 책장처럼
다크엔젤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정신과 의사와 DJ가 청취자를 사연을 가지고 상담을 하는 부분이 나왔다. ...
[영화]코코/coco
[이야기]너와나우리함께
#분리수거함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듯이 외부적인 온갖 쓰레기더미같은 말들을 분리수거하여 버리면 된다. ...
[꼭 봐야하는 영화] 눈길
[영화]와이키키 브라더스
[영화]오버 더 펜스 / over the f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