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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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 세번째 만남, 삼삼하다
첫 카톡 이후, MBTI, 좋아하는 것 등등 일상을 함께 공유 하는 이야기가 오고갔다. 생각보다 공통점이 ...
[두번째 이야기] 첫 연락, DM
집들이 파티 이후, 월요일만 되면 술을 먹고 싶은 마음에 친구를 불렀다. 친구는 흔쾌히 수락해줬다. 나는 ...
[첫번째 이야기] 첫만남, 그리고 첫인상
한참 자존감이 바닥인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에는 스트레스로 살이 많이 빠졌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없...
[주간일기] 아홉번째, 힐링 맞아?
회사사람들과 급 번개로 족발에 소주한잔. 같이 먹었던 사람중 한 명 코로나 확진.. ---- 힐링하는 기분으...
[주간일기] 여덟번째, 길고도 긴 주
평일은 항상 똑같이 일 집 일 집을 반복했고 특별한 일이 있었다면 둘째고모 환갑 잔치겸 저녁을 먹었다. ...
[주간일기] 일곱번째, 흐림 뒤 맑음
다시 시작된 프로젝트와 신입교육이 같이 진행되면서 한 주간 많은 스트레스가 오고 갔다. (물론 나의 감정...
[주간일기] 다섯번째, 이러쿵 저러쿵
이번주도 역시나 휘리릭- 지나갔다. 여름이라 너무 입맛이 없던터라 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때.. 오리와...
[일상] 설레는 기다림 (2차 청년매입임대주택 서류제출대상자 결과)
나는 얼마전 LH에서 주관하는 "청년 매입 임대주택"을 신청했다. * 모집 일정 * 드디어 7월 8...
[일상] 그 시절, 대학교 스터디 멤버와 함께 (강남 고메램)
대학교 3학년때쯤, 급격하게 친해진 무리가 있다. 머리에 헤어젤을 발랐지만 마치 기름을 생성하는 듯한 기...
[주간일기] 네번째, 중구난방 주간일기
나는 특별한 일이 있었다면 앞 범퍼를 측면주차 하려다가 쓰윽 긁혔다. 그래서 연차를 내고 범퍼 확인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