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보내며..12 (선하고 동정심 넘치는 너그러운 존재)

2025.01.12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지난 주말, 일 때문에 엄마에게 못가, 월요일 저녁에 엄마에게 갔다. 시간이 늦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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