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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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이번 주말은 개인적으로 정신이 복잡한 일이 있는 상태로 시작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싶어서 이럴때 읽으...
8월 도시락
[남편 도시락 싸기 - 8월 편] 여름휴가 덕분에 도시락 싸는 횟수가 훅~줄었다. 그런데 횟수가 줄었다는 건 ...
7월 도시락
<남편도시락 싸기ㅡ7월편> ㅡ 그라나 파다노 치즈 사용 (이름 외워볼 겸 메모해놓기) ㅡ 김대석 쉐프...
6월 도시락
< 남편도시락 싸기 ㅡ6월편 > 당근라페 왕창 만들기 스파게티 도전 그동안 면이 불을까봐 확신이 없...
5월 도시락
<남편 도시락 기록 ㅡ 5월편> *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어봄. 조금 더 고급진 드레싱 느낌. 다만 금...
4월 도시락
< 남편 도시락 싸기 ㅡ 4월편 > 0. 반숙 달걀장 성공. 아이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는데, 남편은 느끼...
3월 도시락
<남편 도시락싸기 ㅡ 3월편>
2월 도시락
< 남편 도시락 싸기ㅡ2월편 > ◇ 아침메뉴, 샐러드에 꽂힘. 도시락 싸면서, 내것도 같이 준비해놨다...
1월 남편 도시락
<남편 도시락 싸기 -1월편 > ◇ 아이들 방학이라 새벽에 도시락 싸고 남편 출근하면(6시10분쯤) 다시...
12월 도시락
< 남편 도시락 싸기 기록 ㅡ 12월편 > 연말이라 회사안가는 날이 은근히 많음. 겨울이라 뭔가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