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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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가 되는 카페
그린 노마드라는 카페에 갔다. 코스트코 가기 전 주택가 좁은 골목에 이런 카페가 있으리라고 상상도 못했...
나이트 매니저 1권 2권
추석 때부터 읽었는데, 이제야 다 읽었다. 사실 읽다가 많이 쉬었다. 1권은 그래도 빨리 읽었는데 2권은 읽...
우동종합시장내 숨겨진 맛집
우동종합시장 우2동종합시장 우동종합상가시장 도대체 뭐가 제대로 된 이름일까 찾아보았다. 정식 명칭은 ...
새로 발견한 해운대 타르트 맛집
메이포에서 밥을 먹고, 걸으면서 점 찍어 놓았던 타르트 가게로 향했다. 걸어가기 싫다며 툴툴대는 아이들...
베트남 현지 음식 맛이 땡긴다면 이곳
늘 지나가면서 보던 노란 간판 베트남 음식점에 가보았다. 베트남 가정식 쌀국수라고 쓰여있는 메이포는 베...
우2동종합시장 맛집 발견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만보 이상을 걸었다. 구남로에서 해운대역 횡단보도를 지나 해리단길 들어서기 전, ...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월전망대
오픈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지나치기만 했던 해월전망대인데, 뜨거운 햇빛을 피해 문 닫기 전 겨우 들어가 ...
동백섬 예찬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 보고 또 보고 계속 봐도 황홀한 풍경 긴장과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풍경 보...
벼르던 중국식냉면을 먹었다
이번 주까지만 판매한다는 중국식냉면을 드디어 먹었다. 시금치면 비주얼에 더 꽂혔던 것 같다. 중국식냉면...
내시경 후 게살 샥스핀 수프
위대장 내시경을 했다. 고생하는 김에 한 번에 하긴 했지만 장을 비우는 고통은 여전히 힘들다. 남들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