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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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카페 심미안
코스트코 근처 카페 그린 노마드를 만든 회사가 청사포에 새로 오픈한 카페 심미안. 인스타에서 이미 유명...
남천동에 새로 생긴 일식 튀김 정식 전문점
남천동에 갔다가 상짱이라는 음식점에 가게 되었다. 중앙동에 줄 서는 맛집이라는데, 튀김이 예술이라는 이...
르꽁비브 고메위크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르꽁비브. 마침 고메위크 때 기회가 되어 다녀왔다. Le convive의 프랑스어 뜻은 &#...
고메위크로 맛본 팔레드신 추고마비 코스
6년만에 참여한 고메위크. 한동안 현대카드와 멀리 지내다가 다시 현대카드와 친해진 덕분에 고메위크 혜택...
선물
선물은 받으면 기분이 좋다. 선물을 받을 때마다 정성스러운 포장을 풀기 전에 사진을 찍어 보관하기도 한...
SERI CEO: 뇌과학으로 풀어 보는 몰입과 창의성
한 달마다 열리는 SERI CEO 과정에 현장 참석하는 친구가 지인용 링크 공유를 해주는 바람에 매달 ...
힘줄투성이 한우 투뿔 갈비는 싫어요
여러 곳을 물망에 두고 있다가 한 곳을 정해서 갔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속상함은...
류부경 개인전
고은사진미술관 바로 맞은편에 있는 부산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에서 있었던 복주머니 전시. 전시 제...
The Union
시간이 지나면 영화 제목도 잊어버리고, 본 기억도 안 나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 기록. 남편이 보는 넷플릭...
<파도를 기다려> 권도연 전시회
새 전시를 보러 갔다. 권도연 작가 사진전이다. 많은 사진들 가운데 북한산에 사는 개들을 찍은 사진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