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일기 (45) 어지러운 세상 속 평안한 연말을 보내라는 인삿말은

2025.01.13

네, 지각쟁이 왔습니다. 지난주 일기는 어제까지 미루고 미루다,, 어제 살짝 멘탈이 팅 나가버려서 못 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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